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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한국관광대, 롯데그룹 '아이디어 공모전' 동상

▲ 제4회 롯데그룹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한국관광대 국제컨벤션과 학생들. (사진 사진왼쪽부터) 김혜민 정은향 천혜민양./한국관광대 제공



한국관광대학교(총장 정용근) 국제컨벤션과 김혜민, 정은향, 천혜민(2년. 지도교수 이선영, 박재준)이 제4회 롯데그룹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관광대 3명의 학생이 참여해 동상의 영예를 안은 롯데 아이디어 공모전은 롯데그룹 15개 계열사가 참여해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한 대규모 공모전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자격을 갖춘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4회째로 국제컨벤션과는 3개 팀이 롯데마트, 롯데제과, 롯데칠성 주제로 결선에 진출했으며, 수상팀은 롯데칠성의 '장수브랜드로서 칠성사이다 지속운영 전략'이란 주제에서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3명의 학생들은 시상금 100만원과 롯데그룹 채용지원시 면접혜택을 얻는 행운까지 거머쥐었다.

국제컨벤션과 손정미 교수는 "국제컨벤션과가 독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실무형 전문인 양성을 위한 교육모듈이 지자체, 대기업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꾸준하게 수상하는 원동력이 됐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취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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