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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얼굴에 케이크 세례 받은 스웨덴 극우정당 대표



최근 스톡홀름에서 도서 사인회를 하던 극우정당의 대표가 한 여성이 던진 케이크에얼굴을 맞는 사건이 있었다.

이미 오께손 스웨덴민주당(Sverigesdemokraterna) 대표의 도서 사인회가 열리자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모여 그와 그의 정당 스웨덴민주당에 반대하는 시위를 펼쳤다. 그런데 시위대의 무리에서 한 여성이 경찰이 지키고 있던 현장에서 갑자기 뛰쳐나와 무대에 있던 오께손 대표의 얼굴에 케이크를 던졌다.

얼굴에 범벅이 된 케이크를 닦기 위해 무대에서 잠시 내려왔던 오께손은 다시 행사를 진행하려 했지만, 추가 사고를 걱정한 보안경찰은 이를 만류했다. 경찰은 돌발행동을 벌인 여성을 현장에서 즉각 체포했다.

/ 아론 안데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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