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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영어 모국어 아닌 나라 중 영어 가장 잘하는 국가는 스웨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나라 중에서 영어 실력이 가장 뛰어난 나라로 스웨덴이 선정됐다.

국가별 영어 구사 능력을 비교 하여 그 순위를 메기는 에듀케이션 퍼스트(Education Frist, 이하 EF)에서 진행한 영어테스트 결과, 스웨덴이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가장 유창하게 구사하는 나라로 선정됐다.

EF가 시행한 영어 구사 능력 테스트에는 전세계 60개 국가 75만 명이 참가하였으며, 이 같은 테스트는 올해로 세번 째다. 스웨덴은 북부 유럽에 속하는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에스토니아 등과 함께 매번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중동, 북아프리카, 중미, 남미 지역은 반면에 비교적 영어 구사 능력이 뒤처지는 곳으로 나타났다.

스웨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TV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아일랜드 출신 댄서 데머트 클레멘저(Dermot Clemenger)는 "지금까지 경력을 쌓으면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서 살았다. 하지만 그 곳의 영어 실력은 절망적이었다. 스웨덴 사람들이 영어를 이렇게 잘하기 때문에, 스웨덴어를 몰라도 스웨덴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웨덴의 젊은 사람들이 특히 영어에 뛰어나다"는 의견을 전했다.

80년대 스웨덴에 진출한 미국 TV 채널 MTV의 파급 효과도 빼놓을 수 없다. TV를 켜면 더빙되지 않은 미국 드라마, 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즐겨 듣는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와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영어 학원을 다니는 등의 노력 없이도 영어에 능숙해지게 된다.

기사 출처: 아프톤블라뎃

/ 니클라스 산드베리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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