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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100대1' 러시아 '고양이 배우들' 치열한 오디션



최근 러시아 페테르부르크에서 영화 '코토붐'(고양이붐)의 '고양이 배우들'을 뽑기 위한 오디션이 실시돼 화제다.

서른 마리의 고양이를 선발하는 이번 오디션에는 페테르부르크는 물론 러시아 각지에서 3200마리가 몰려 1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조명, 카메라, 큐!" 감독의 사인이 떨어지면 다양한 품종과 색상을 가진 고양이들이 차례로 무대로 나와 저마다의 포즈를 취했다.

한 오디션 관계자는 "고양이의 '프로'다운 모습이 일류 배우 뺨친다"며 "개성넘치는 연기력과 털의 빛깔 등 외모가 캐스팅의 결과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타 고양이가 되기 위해서는 카메라 앞에서 떨지 않고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큐멘터리 영화 코토붐은 제11회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13 멀티 비젼'에 출품된다.

영화 관계자는 "고양이 사진을 동영상 형태로 다시 제작하게 된다"며 "특수효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영화 속에서 고양이들은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의 행위를 실제처럼 연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가 오레쉬니코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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