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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일교차 걱정없는 '무균종이팩' 음료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늦가을에는 환절기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신진대사 능력 저하로 떨어진 위장 기능과 추위로 외출이나 운동을 삼가며 줄어든 활동량으로 인해 소화불량·변비·설사 등 위장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빈번히 발생하는 위장 장애를 완화하고, 늦가을에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돕는 스마트한 식품들을 소개한다.

소화불량에는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로 위의 통증을 달랜 뒤 미음 등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해 소화기관을 쉬게 해야 한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찬 음식은 위점막 혈관을 수축시켜 소화흡수를 저해하니 지양하는 것이 좋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도 소화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속이 거북할 때는 소화를 촉진하는 매실액을 희석해마시고, 속이 쓰릴 때는 위점막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비타민 U(메틸메티오닌설포늄)와 상처 난 점막에 지혈작용을 하는 비타민 K를 함유한 양배추로 즙을 내어 먹으면 속을 한결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변비에는 두유가 도움이 된다. 풍부한 콩의 식이섬유는 대장의 수분을 흡수해 배변 활동을 돕고, 음식물에 포함된 포화지방산을 흡착해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자극 없이 장의 운동을 촉진해 설사에 대한 부담을 줄일 뿐 아니라 두유 속 프리바이오틱스인 대두 올리고당은 부패균 및 병원성 균의 생육을 억제하는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돼 대장 건강도 챙겨준다.

기온이 떨어지면 식품안전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아침·저녁은 쌀쌀해도 낮 기온은 높기 때문에 식중독에 대비한 철저한 음식물 관리가 필요하다.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외출 시 음식을 준비할 때에는 신선도와 원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잘 보존하는 기능성 포장용기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일례로 야외활동이나 캠핑 시에는 무균 종이팩에 담긴 음료를 챙겨가면 좋다. 6겹으로 이루어진 무균 종이팩 음료는 스웨덴기업 테트라팩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무균기술이 적용돼 상온에서도 방부제나 첨가제 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가벼운 산책과 스마트한 식단을 함께 병행한다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늦가을을 건강하게 날 수 있을 것이다.

/임경숙 교수(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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