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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관광공사, '음식 테마거리' 3개소 추가 선정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음식 소재 관광 활성화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음식 테마거리 3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3개 거리는 170개 점포가 밀집된 '영덕 대게거리', 외국인이 선호하는 '춘천 명동 닭갈비거리', 웰빙 특화 음식으로 유명한 '담양 죽순푸드빌리지'다.

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전국 5개 음식 테마거리(신당동떡볶이, 강릉초당두부, 대구안지랑곱창, 남원추어탕, 부산민락횟집)를 선정하고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위생지 및 위생모 배포 등 음식 서비스 인프라를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상근 관광공사 관광환경개선팀장은 "향후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테마음식 브랜드 강화와 접객 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연계 관광 테마상품을 발굴해 음식관광 거점을 육성하고 매년 우수한 음식 테마거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