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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공헌

중앙대병원 헌혈센터 오픈 1주년. 3900여명 헌혈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10월 오픈한 헌혈센터에서 지난 1년간 총 3893명의 헌혈자가 헌혈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국고 지원을 받아 헌혈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31일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헌혈센터를 개소했다.

헌혈센터는 총 60평 규모로 병원 환경과 동일한 공기 조절 시스템 및 응급구조 세트를 구비하고 있으며 혈액, 검체 및 헌혈자의 뒤바뀜 방지를 위해 헌혈자 손목 밴드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차영주 헌혈센터 센터장은 "봉사와 의료의 전문성이 결합된 국가적 사회공헌 사업인 혈액사업이 1주년을 맞아 그동안 헌혈에 동참해주신 여러 헌혈자들을 비롯해 헌혈센터를 운영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신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센터는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 활동도 전개해 서울 권역 각 기관 및 단체를 직접 찾아가며 헌혈 캠페인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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