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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중국 부패척결에도 여전한 마카오 원정 도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부패척결에 나선 후 중국 고위 공무원과 국영기업 고위 인사들의 마카오 원정 도박이 줄었지만 다양한 수단을 이용한 '몰래 도박'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정 도박을 즐기는 고위층 인사들은 휴가나 개인 용무를 사유로 마카오를 방문하고, 가짜 여권이나 마카오 방문 특별허가증을 이용한다. 이렇게 가짜 신분증으로 입장을 한다면 도박장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 심지어 직접 도박장에 입장하지 않고 숙소에서 원격으로 도박을 하는 이들도 있다.

마카오의 도박 중개업자는 "중국 정권 교체 후 도박장에 대한 관리 감독이 엄격해지면서 안마업소나 가라오케의 도박장이 아니라 일반 아파트에서 도박이 성행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 관계자는 "홍콩 도박장 업주들은 점차 중국 정부의 엄격한 관리 감독에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의 대대적인 반부패 운동이 고위 공무원과 국영기업을 주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공무원이나 민영기업 사장들은 여전히 손쉽게 도박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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