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사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출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영국항공은 이코노미, 프리미엄 이코노미, 비즈니스 클래스 등 '유럽행 특가 항공권 3종'을 선보였다.
오는 22일까지 판매되는 특가 항공권(왕복)의 가격은 공항 이용료와 유류 할증료를 포함해 ▲이코노미 114만22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 156만2200원 ▲비즈니스 277만9400원부터다. 항공권의 구매는 22일 자정까지 완료돼야 하며 모든 좌석은 내년 3월 31일까지의 여행에 유효하다.
현재 영국항공은 인천~런던 직항은 물론 영국의 주요도시인 맨체스터, 에든버러 및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 총 65개의 노선을 운행 중이다.
카타르항공은 세계적인 항공 동맹 원월드 얼라이언스 가입 기념 이벤트로 11일부터13일까지 3일간 카타르항공 전 노선을 최대 20% 할인된 요금에 제공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오는 14일부터 2014년 6월 19일까지 여행을 완료하는 일정으로 올 가을부터 내년 초여름까지의 여행객을 위한 상품이다. 단 성수기인 다음달 18일부터~23일까지, 그리고 내년 1월 2일부터 12일까지는 제외된다.
항공원 가격은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을 기준으로 ▲코펜하겐 100만8930원 ▲이스탄불 103만6510원 ▲프랑크푸르트 112만400원부터이며 세금 및 유류 할증료는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캐세이패시픽은 올 겨울 동남아시아의 8개 도시를 특별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겟어웨이 서프라이즈'(Getaway Surpris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11일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이며 항공권은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 내 '겟어웨이 서프라이즈' 배너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또 항공권은 2014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가격은 일반석을 기준으로 51만67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