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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모바일

모바일시대 빼빼로도 모바일로...판매비중 PC 앞서

'빼빼로 데이'의 주인공 빼빼로가 PC보다 모바일 플랫폼에서 더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올해 '빼빼로 데이' 기간에 초코 막대과자 관련 상품의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PC를 처음 앞섰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빼빼로 데이 하루 전인 지난 10일까지 초코 막대과자와 이 과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상품의 모바일과 PC의 거래액 비중이 각각 63%와 37%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모바일과 PC 거래액 비중이 35%와 65%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거래액 비중이 역전됐다.

티몬 홍보팀 최양환 씨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빼빼로는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