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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최대주주, 대우건설로 변경

벽산건설은 최대주주가 대우건설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분율 5% 이상 주주들의 벽산건설 주식 매각에 따른 것으로, 대우건설이 소유한 벽산건설의 주식은 22만1328주, 1.84%다.

벽산건설은 "5% 이상 주주들의 매각으로 5% 이하 최대 주주의 확인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지난 11월 1일자로 주주명부폐쇄 결과 당사의 최대주주를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지난 7월30일 벽산건설은 최대주주인 우리은행 및 5% 이상 주주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신한은행, 유진투자증권이 지분을 매도하면서, 최대주주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공시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