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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롤러코스터 장세는 ‘ETF 장세’···올초보자 순자산 23% 늘어

코스피가 2050선에서 1970선을 가파르게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 펀드 가입자들의 마음은 조마조마하다. 전문가들은 향후 국내 증시가 또 한번 상승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지수 추종형 펀드의 전망을 밝게 봤다.

불안한 투자자들이 펀드 환매를 늘리면서 국내주식형 펀드의 몸집도 줄어들었다. 상대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는 상장지수펀드(ETF)는 그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ETF의 순자산 규모는 18조78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말과 비교할 때 4.36%, 올해 초보다는 23.1% 늘어난 수준이다.

반면 이 기간 국내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은 55조8700억원으로 연초 대비 3.45% 줄어들었다. 전달 대비로는 2.19% 감소한 액수다.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펀드 투자자들이 주식형에서 ETF로 옮겨간 것으로 풀이됐다. ETF는 운용보수가 다른 펀드에 비해 저렴하고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한 차례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보며 코스피 추종형 펀드에 투자해도 괜찮을 것으로 봤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1980선 아래로까지 밀렸으니 충분히 저가 매력이 있다"며 "향후 한번 더 상승 국면을 맞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인덱스펀드(ETF 포함)에 투자 매력이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김주형 동양증권 연구원은 "매매 타이밍으로 봤을 때 코스피지수를 추종하는 ETF 등 지수형 ETF에 투자할 시점으로 본다"고 말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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