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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집' 작곡가 김기웅, 담도암으로 별세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으로 시작되는 '비둘기집'의 작곡가인 김기웅 씨가 이날 오후 1시35분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저녁 한때 목장 풍경'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등을 만들었다.

유족으로는 슬하에 1남 2녀가 있으며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은 13일 오전 6시. ☎ 02-2290-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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