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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레넌 '개구쟁이' 생활기록부 경매 눈길

▲ /mirror.co.uk



전설적인 영국 록그룹 비틀스의 멤버이자 반전운동가였던 존 레넌(1940∼1980)이 학창시절 엄청난 말썽구러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최근 경매전문 웹사이트인 '트랙옥션닷컴'에는 레넌의 고교 재학시절 '개구쟁이' 생활기록부(사진)가 일부 나왔다.

경매에 나온 생활 기록부 두 장에는 레넌의 학칙 위반에 따른 다양한 처벌 기록이 적혀 있는데 수업 방해, 주먹질, 교실서 소란 등이다.

생활 기록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다'라는 문구다.

레넌의 새로운 모습이 담겨 있는 생활기록부의 예상 경매가는 장당 3000파운드(약 514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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