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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채권전문가 99% "11월 기준금리 동결될 것"

국내 채권전문가의 99%가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채권전문가 124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9.2%가 이달 기준금리(현재 연 2.50%)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세계 주요국의 경기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여건변화 가능성 등이 위험 요인으로 남아 기준금리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11월 채권시장 심리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채권시장의 전반적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종합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는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한 94.8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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