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의 축구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가 정인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 게임의 홍보 모델로 활약 중인 정 아나운서는 11일 '풋볼데이' 화보를 촬영하고 일부 사진을 노출했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슬림 핏 스트라이프 드레스와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한 정 아나운서는 현장에서 여신의 자태를 한껏 뽐내며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섹시미와 지성미를 겸비한 정 아나운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풋볼데이'는 연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화보는 공개서비스와 함께 일반 이용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