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 휘닉스파크가 지난 11일 국내 최초로 2013~2014년 스키 시즌을 오픈했다.
휘닉스파크는 개장 당일 펭귄슬로프에 67대의 제설기를 가동했으며 올해 제설용 워터펌프를 추가 도입하는 등 제설시설을 강화해 고객들이 최상의 설질에서 라이딩할 수 있도록 슬로프 정비 등에 만전의 준비를 갖췄다. 특히 개장 당일인 11일 월요일엔 모든 고객들에게 리프트 무료 이용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스키장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올겨울 오직 휘닉스파크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10개 종목을 개최하는 휘닉스파크는 우선 대구, 부산, 대전 등 지방 11개 도시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가동했으며 서울·경기·인천지역에 셔틀버스를 추가 도입했다.
또 보드 마니아들을 위해 익스트림 브랜드 버튼의 최신 렌털 보드장비를 확대·도입했으며 SK텔레콤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T월드 다이렉트 숍에서 번호 이동이나 기기 변경을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3~2014년 스키시즌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워터파크 50% 할인, 부대시설 10% 할인 등의 혜택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시즌권 9종…할인 혜택도 다양
휘닉스파크 시즌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휘닉스파크 홈페이지(www.pp.co.kr)와 인터넷 쇼핑몰 11번가에서 판매된다.
판매될 시즌권은 ▲MAD(Mania Annual Discount) for 휘팍패스 ▲휘팍마니아 ▲싱글 ▲휘팍 꿈나무 ▲커플 ▲패밀리권 등 총 9종이다.
싱글권은 47만원, 커플권은 84만원에 판매되며 2007년 이후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한 번 이상 구입한 고객이 구입할 수 있는 휘팍매니아권은 43만원이다. 특히 지난 시즌권을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MAD for 휘팍패스는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까지 매년 1만원씩 최대 5만원을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가격은 42만원이다.
이와 함께 휘닉스파크는 리프트권과 장비렌털권을 묶은 모바일 세트권을 선보인다.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스키리프트와 장비렌털을 이용할 수 있는데 온라인 구매 후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모바일 바코드를 스키장 매표소에 제시하기만 하면 된다./황재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