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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한국인 여행객 90%...시차적응 장애로 고통받아

한국인 여행객 대부분이 나이, 성별에 상관 없이 장거리 여행시 시차적응 장애를 겪고 있으며 다시 정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평균 1.3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여행 가격 비교 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장거리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 국내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거리 해외여행 시차적응 장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행객 10명 중 약 9명이 시차 문제로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웠다고 응답했다.

또 나이가 많고 남성일수록 시차적응 장애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4세 미만 응답자의 17%가 장거리 여행시 시차 피로를 겪은 적이 없는 반면 45세 이상의 응답자 중 91%는 항상 시차 적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성별에 따른 결과를 살펴보면 남성 응답자의 경우 92.6%가 장거리 여행시 시차적응 장애를 겪었고 여성 응답자는 그보다 10% 가량 낮은 83.2% 가량이 시차적응에 실패했다.

이와 함께 시차 피로에서 벗어나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되기까지는 평균 1.3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행객 상당 수는 시차적응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절반에 해당하는 50.8%는 시차적응을 위해 기내에서 운동 및 스트레칭을 한 적이 있으며 그중 절반 가량이 이런 노력이 시차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48.6%의 응답자가 선택한 신선한 건강식도 시차 문제 해결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민 스카이스캐너 한국 담당 매니저는 "장거리 여행으로 인한 시차적응 장애는 휴가가 짧아 하루가 아쉬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최대한 빨리 극복해야 하는 과제"라며 "적절한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와 같은 건강한 방법을 통해 극복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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