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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골드미스' 양정아, 세 살 연하 일반인과 다음달 결혼

▲ 양정아. /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양정아가 '골드미스'에서 벗어난다.

13일 소속사에 따르면 양정아는 세 살 연하의 서른아홉 살 일반인 남자친구와 다음달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연내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양정아는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MBC '종합병원', KBS2 '엄마가 뿔났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출연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도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