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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품안전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LG전자(대표 구본준)가 13일 개최된 '2013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LG전자 HA사업본부는 ▲전담조직 운영을 통한 제품 안전성 분석 및 평가 ▲부품 안전성 집중 관리 ▲제품안전 전문가 육성 등 제품 개발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HA사업본부는 안전 및 기술규격 관련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냉장고·세탁기 등 제품연구소와 별도로 제품 안전검증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통해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외관구조는 물론 고객이 오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까지 분석해 제품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본사 직속으로 '제품시험연구소'를 신설해 제품안전 검증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 부품 안전성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여 2004년부터 '안전부품 선정 및 관리 기준'을 마련해 제품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품을 미리 선정해 부품 설계단계부터 특별 관리한다.

이밖에 '세이프티 엔지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품질관리기사·국제 신뢰성기사·국제 화재폭발조사관 등 품질안전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해외법인 및 협력업체와 정보공유체계를 갖춰 제품안전관리 노하우도 전파하고 있다.

조성진 HA사업본부장은 "제품개발 단계부터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LG전자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고객 편의성과 사용상의 안전성까지 생각한 최고 제품을 출시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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