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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하루30분 스마트폰 꺼두기 캠페인' 전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출판그룹 길벗과 함께 책 읽기 장려 캠페인을 벌인다.

강강술래는 스마트폰 등 첨단 IT기기 사용으로 인해 독서 시간이 줄어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책 읽는 사회풍토 조성 및 독서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한 '하루30분 스마트폰 꺼두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스마트폰 등 첨단 IT기기에 책이 점차 밀려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 독서율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캠페인 실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달 30일까지 자사 홈페이지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신청글을 올리면 김후영의 힐링여행서적 '유럽여행 핵심사전 500'과 하버드 정신과 의사 조샙 슈랜드가 말하는 분노 대처법 '분노 해소의 기술 디퓨징'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벌인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바쁜 일상과 스마트폰 등 첨단 IT기기로 인해 독서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잠시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과 벗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독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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