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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롤라팔루자 브라질 축제 무대 선다



무성한 소문과 연기 끝에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시작돼 매년 열리는 음악 축제) 브라질의 라인업이 발표됐다. 제인 애딕션의 리더 페리 패럴이 시작한 이 페스티벌은 이미 브라질에서 두 번 열린 바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뉴 오더, 나인 인치 네일스, 사운드가든, 조니 마 등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가수와 뮤즈, 피닉스, 줄리앤 카사블랑카스, 이매진 드래곤즈, 뱀파이어 위켄드, 제이크 버그, 아케이드 파이어 등 젊은 피도 대거 수혈된다.

화요일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롤라패스 2일권은 540 헤알(24만 원)에, 첫째 날은 290 헤알(13만 원), 둘째 날은 350 헤알(16만 원)에 판매 중이다. 작년에는 16시간 만에 모든 표의 판매가 이루어졌다.

총 46개의 팀이 참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2014년 4월 5일과 6일에 열릴 예정이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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