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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남미 상위 5개 은행 모두 브라질



남미 대륙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은행 다섯 개가 모두 브라질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 타임스 소속의 영국 사이트 더 뱅커에 따르면 남미 상위 다섯 개 은행의 랭킹은 1위 브라질 은행, 2위 이타우, 3위 브라데스쿠, 4위 산탄데르 브라질, 5위 카이샤 이코노미카 페데라우 순으로 모두 브라질 소속의 은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번 더 뱅커의 조사는 티어 1(tier 1)이라는 지표를 사용했기 때문에 전체 자산을 평가하는 다른 조사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카이샤 이코노미쿠 페데라우의 경우 자산규모가 산탄데르 브라질 보다 크지만 순위는 더 낮게 기록됐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 결과 브라질 은행(Banco do Brasil)이 이타우(Itau)를 제치고 남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은행으로 등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ZeroHora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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