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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주일 한국대사 아베 총리 예방 "과거사 문제 정리해달라"

이병기 주일본 한국대사가 아베 총리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병기 주일본 한국대사는 13일 오후 부임 임사를 겸해 예방한 자리에서 아베 신조 총리에게 왜곡된 과거사 정립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주일 한국대사관은 "이 대사가 아베 총리에게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여는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예방은 도쿄의 일본 총리 관저에서 약 25분간 진행됐으며 양국의 주요 외교 관계자가 대거 배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