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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햄버거 하나 사 먹으려면 최소 48분 일해야

우리나라에서 맥도날드 빅맥 햄버거 하나를 사먹으려면 최소 48분을 일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알바몬이 OECD 22개 국가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지난해 기준 3.98달러로 OECD 국가 중 14위를 기록했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국가는 호주로 16달러였으며 프랑스 11.73달러, 벨기에 10.99달러, 아일랜드 10.93달러, 뉴질랜드 10.73달러 등이 상위 5위안에 들었다. 일본은 9.24달러로 8위에 올랐다.

한편 시간당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빅맥 햄버거 한개를 사먹기 위해 소요되는 근무 시간을 환산한 결과 우리나라 근로자는 약 48분을 일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제학의 '빅맥 지수'를 적용한 것이다.

빅맥 구입에 가장 적은 근무시간을 기록한 국가는 약 18분을 기록한 호주였으며, 프랑스와 뉴질랜드가 각각 22분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27분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약 21분 짧게 일할 수 있었으며 22개국 중 7위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이 된 22개국 중 우리나라의 순위는 13위였다.

우리나라의 빅맥가격은 3.21달러로 OECD 22개국 중 5번째로 낮았다. 빅맥가격이 가장 비싼 국가는 포르투갈 6.0달러였으며 가장 싼 국가는 에스토니아 2.47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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