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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격납용기 오염수 누수 첫 확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격납용기에서 오염수가 새고 있는 것이 처음 확인됐다고 일본 매체들이 14일 전했다.

도쿄전력은 1호기 원자로 건물 지하 격납용기 근처에서 오염수가 새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누수가 확인된 곳은 압력억제실 등으로 알려졌다. 도쿄전력은 13일 원격조정 로봇을 원자로에 투입해 이번 누수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원전 전문가인 홋카이도 대학의 나라바야시 다다시 교수는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녹은 핵연료가 격납용기 바닥에 떨어진 뒤 옆으로 퍼져 나가 격납용기가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도쿄전력이 핵연료 냉각을 위해 원자로에 주입하고 있는 물 대부분이 건물 지하로 흘러가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원자로 안에서 노심용융(핵연료가 녹아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는 현상)이 일어난 1~3호기 원자로에서 누수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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