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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공기업·가계부채 증가..신용등급 걸림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 국내 공기업과 가계부채의 증가가 한국 정부신용등급의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톰 번 무디스 부사장은 이날 무디스와 계열사 한국신용평가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제11회 연례 콘퍼런스'에서 글로벌·국내 시장이 한국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며 이 같이 밝혔다.

번 부사장은 "한국의 재정건전성이 우수한 덕분에 'Aa3' 정부신용등급과 '안정적' 등급 전망이 유지되고 있지만, 공기업 부채와 가계부채 증가는 정부신용등급에 제약이 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