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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민영, 전지현과 한솥밥 먹는다



배우 박민영이 전지현과 한솥밥을 먹는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박민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구두 계약이지만 확정된 사항으로 다음주 공식 입장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박민영은 지난해 드라마 '닥터 진' 출연 후 휴식기를 가져왔으며 5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