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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기도 138교서 비정규직 파업...학생들 급식 빵으로 대체



경기도 지역 급식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14일 부분파업에 나서자 일부 학교에서 급식에 차질이 생기는 등 혼란을 빚고 있다.

이날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파업으로 경기도내 초·중·고교 중 138개교의 14일 점심 급식이 빵과 우유로 대체됐다.

1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공공운수노조 전국회계직연합(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 전국여성노조, 전국학비노조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노조원 750명이 경고파업에 들어갔다.

참여 노조원은 조리실무사 485명, 행정실무사 153명, 조리사 65명, 영양사 9명 , 특수교육실무사 12명, 사서 15명 등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 참여 노조원 중 561명이 조리실무사 및 조리사와 배식보조, 영양사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일부 학교 급식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전교생이 930명인 수원 상률초등학교는 조리종사자 9명 전원이 파업에 참가해 점심을 빵과 떡, 음료와 요구르트 등으로 대체하기도 했다.

이밖에 일부 학교 학생들도 행정실무사와 특수교육실무사, 초등돌봄전담 등이 파업에 참여해 불편을 겪었다.

연대회 경기지부는 지난해 11월 9일에도 총파업에 돌입 도내 564개(28.4%) 공립학교에서 차질운영이 발생했으며 403교에서 도시락 지참, 빵이나 우유 대체, 단축수업 등 급식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연대회 측은 지난 파업 당시 요구했던 개선안 중 받아들여진 바가 없다며 파업결의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호봉제 도입, 연봉 외 급식비 월 13만원 추가지급, 명절 휴가비 기본급의 120% 지급, 상여금 기본급의 100% 지급, 공무원 수준의 맞춤형 복지포인트 시행 및 정규직에 준하는 처우개선 등 5개 전국 공통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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