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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노트] '트라젠타' 출시 1년만에 1위 제약업계 빅3 시너지의 힘!





요즘은 어디를 가든 빅 3 열풍이다. 프로농구에서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경희대 빅 3, 올 시즌을 마친 프로야구는 FA 빅 3, 주식시장 등 산업군에서도 연일 빅 3 소식이 먼저 쏟아진다.

뜬금없는 빅 3 얘기에 의아하겠지만 지금 제약업계에서도 최고를 향해가는 빅 3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굴지의 글로벌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릴리, 그리고 만년 2위의 설움을 떨치고 올해 국내 제약시장 정상을 넘보는 유한양행이다. 이들은 제약업계에서 눈 씻고 찾아봐도 찾기 어려운 3사 협력을 통해 지난해 6월부터 국내에서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를 판매해 오고 있다.

사실 트라젠타는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은 DPP-4 억제제 중 4번째로 나온 후발 주자다. 신장 배설률이 현격히 적은 장점을 어필했지만 후발주자가 선두를 따라잡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 8월 트라젠타는 기어이 단일제 중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트라젠타는 정상을 지키던 '자누비아'를 1억원 차이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9월 역시 마친가지. 출시 1년 만에 이룬 빅3의 쾌거인 것이다.

이는 베링거인겔하임의 견실한 연구 개발 역량, 일라이릴리의 당뇨병 치료제 관련 파이프라인과 전문성, 유한양행의 마케팅과 영업력이 모아져 창출된 시너지 효과 때문이다. 게다가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릴리는 당뇨병 치료 분야에서 20년 이상 협력키로 하는 제휴를 체결했으며 유한양행 역시 대내외적으로 긍정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정상에 있는 제약업계 빅 3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황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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