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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조, 정창수 사장 고소…파업 예고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조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하청업체 대표 등 20여명을 부당 노동행위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소했다.

노조 측은 "공사의 노조 파괴 계획과 실제 진행한 증거를 확인했다"며 "합법적인 노조 활동을 불법으로 매도하는 공사의 행위는 불법"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공사 측에 고용 안정, 임금 인상, 인력 충원,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16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