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금융당국, 그랜드백화점 등 6개사 카드사업 말소

금융당국이 사실상 운영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백화점 등 유통 전용 카드사업 6개사를 정리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백화점 및 유통 전용 카드사업자 9곳을 점검한 결과, 그랜드백화점 등 6개사가 사실상 운영되지 않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일제 정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관련 카드사업을 말소시킬 예정이다.

이밖에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의 경우, 전용 카드를 통한 일부 과도한 사은품, 할인 등이 적발돼 금융당국의 시정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