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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당뇨병 극복 위한 '희망의 스트라이크' 이벤트 개최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제약사업 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당뇨병 극복 의지를 다지는 '희망의 스트라이크'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당뇨병 합병증, 저혈당 등의 메시지가 적힌 핀을 볼링공으로 명중시키며 평생 질환을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직원들과 당뇨병이 있는 직원의 가족들이 당뇨병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담긴 소책자 및 식단 관리를 위한 영양 가이드 CD도 함께 배포했다.

또 행사에 사용된 볼링공은 사노피가 대한당뇨병학회와 함께 올해로 3회째 진행하고 있는 '그린스타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 인슐린 펜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다.

이윤경 사노피 당뇨사업부 총괄 이사는 "당뇨병은 투병 기간이 길고 엄격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노피는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환자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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