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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전격 사퇴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15일 전격 사퇴했다.

일본 성인업소에서 마시지를 받았다는 논란에 휘말린 이 사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성인업소 출입 사실은 사실과 다르며 제보자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며 사퇴의 뜻을 전했다.

이어 "법적인 절차를 밟아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고 싶고 그럴 자신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지난해 설 연휴에 일본 관광회사 부사장의 초청을 받아 관광공사의 용역업체 회장·임원 등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뒤 도쿄 요시와라에 있는 '소프랜드'라는 성인업소를 방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장은 지난 2009년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임명된 뒤 3년 임기를 채운 뒤 1년 연임을 한 후 지난 7월 임기가 종료됐으나 후임 사장이 정해지지 않아 계속 자리를 지켜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