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강창희 국회의장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합의없으면 직권상정"

강창희 국회의장이 15일 황찬현 감사원장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장이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불러서 "'합의하라, 인사청문회법 따라서 직권상정 가능하다'는 점을 공식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에 따라서 필요한 시점에 직권상정이라도 하겠다는 말씀이 있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법인카드의 사적유용 의혹을 받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문제삼아 문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으면 황 감사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합의할 수 없다고 밝혀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