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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전운 감돌던 브라질 빈민촌 마약사범 소탕...평화 기대감



브라질 경찰이 히우 지 자네이루 시 북부의 빈민촌 마레에서 마약밀매조직 소탕 작전을 펼쳤다.

'네투누'로 알려진 이번 작전에는 240명의 경찰이 동원되었으며 그 결과로 빈민촌 내에서 대량의 마약과 탄약, 무기 그리고 권총을 경기관총으로 개조할 수 있는 부속품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도난 당한 차량 한 대와 시체를 한 구 발견해 추가 조사에 착수했다.

공공안전국은 6개월간의 조사 끝에 마테마치쿠로 알려진 지역 마약밀매 조직의 보스 마르시우 주제 사비누 페레이라의 죽음으로 인해 다른 조직원이 마약과 무기의 판매권을 인계 받은 것을 알아낸 뒤 소탕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구속된 조직원은 빈민촌 뿐만 아니라 이스피리투 상투 주의 범죄자들에도 마약을 판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으며 실제로 이번에 적발된 범죄자 중 두 명은 해당 주 출신으로 마약을 구매하러 왔다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안전국 소속의 주제 마리아누 베우트라미는 "2014년부터 빈민촌 마레에 평화유지 경찰이 배치될 예정이며 기존의 경찰 병력도 강화될 예정"이라 밝혀 마을의 치안상황이 나아질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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