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아우디 위본모터스 인재양성 '눈에 띄네'



아우디코리아 공식 딜러사 위본모터스가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위본모터스는 자체 인재 발굴 프로그램 'WSA(WeBON Sales Academy)'를 통해 신입 인력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우디 센터 분당'에서 진행되는 WSA는 수입차 업계 유일의 독립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신입 인력의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우디 제품 교육을 기본으로 하며 고객관리 프로세스, 효과적인 세일즈 방법들을 제시, 위본 모터스의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WSA는 위본모터스의 베테랑 실무자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생생한 현장감과 노하우를 전수, 신입 인력의 직무능력 향상에 힘쓴다. 강사진으로는 오랜 영업 경험, 지점장 출신의 교육센터장 김진철 부장, CS MANAGER 및 정비 테크니션 출신의 기술교육 담당 등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WSA에서는 신입들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시스템 구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 뿐만 아니라 롤 플레잉, 시승체험 교육 등 핵심 내용을 집중 교육한다.

위본모터스 관계자는 "대형 증권사 펀드매니저, 호텔리어, 발레리나 출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던 인재들이 WSA 교육을 통해 위본모터스의 훌륭한 인재로 발돋움 중이다"라며 "향후 신입 인력도 WSA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WSA는 지난 1월 아카데미 1기를 시작으로 현재 3기까지 진행됐으며 총 50여명의 영업인력을 배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