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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애슐리, 경주 노동점 오픈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는 15일 이랜드 복합관 경주점에 애슐리 경주 노동점을 오픈했다.

이 지점은 지역특성에 맞춰 가족단위와 10~30대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매장으로, 쇼핑 후 식사는 물론 가족행사,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Classic 타입의 매장이다.

인테리어 콘셉트는 아메리칸 컨츄리 스타일로 미국 주별 접시·주별 깃발·천달력·맥컬지의 표지 등으로 경주 노동점만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입구에는 애슐리의 브랜드 모티브가 되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4명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