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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이파크 충돌헬기, 전주공장 가던 중 사고"

LG전자는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충돌한 자사 소유의 헬리콥터가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잠실 선착장에서 해당 임직원을 태우고 전주 공장으로 가려는 길에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전주에 공항이나 쇼핑몰 등 대형시설의 냉·난방을 담당하는 공조시설인 칠러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LG전자는 일각에서 제기된 구본준 부회장 등 고위 임원을 태우고 자사가 후원하는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관람차 익산에 가기위해 헬기를 띄운 것이라는 소문에 이는 전혀 아니라고 반박했다.

전명우 홍보담당 전무는 "익사에서 열리는 야구대회는 오후 1시에 열리는데, 아침 일찍부터 헬기를 타고 갈 일은 없다"며 "전주공장에 가려는 길에 사고가 난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