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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中 1950년대 푸얼차 7000만원!…경매시장 고가 명차(名茶)



최근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차(茶) 경매에 고가의 명차(名茶)들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인들이 항상 음용하는 차는 비싼 보석, 예술품, 명주(名酒)와 함께 경매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다. 홍콩화후이(華輝)경매회사가 오는 23일 개최하는 차 경매에 등장하는 1950년대 산 푸얼차(보이차)인 ‘보이홍인급원차(普洱紅印級圓茶)’는 325g에 약 50만 홍콩달러(약 6900만 원)를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차는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50, 60년 대에 윈난성 멍하이(勐海)차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차로, 예상 가격대로 낙찰 된다면 한 주전자(2g) 가격이 3000 홍콩달러(약 40만 원)에 달하게 된다.

주잉화 화후이경매회사 고문은 “최근 농약을 치지 않은 농산품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오래된 찻잎의 가치가 열 배 이상 뛰었다”고 밝혔다. 이어 “상류층의 명차 수요가 늘어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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