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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보영, 지성과 자녀계획 "첫째는 딸이었으면"

▲ 이보영. /A.H.C 제공



배우 이보영이 남편인 지성과의 자녀 계획을 밝혀 화제다.

지난 9월 동료 연기자 지성과 결혼한 그는 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막연하게 있다.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둘째는 상관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리포터가 "셋은 어떻냐"고 질문하자 "키워주실래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결혼한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달라진 것은 없다"면서도 "남편이 세심해 나보다 이벤트를 더 잘 챙긴다"고 자랑하는 등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