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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히우 지 자네이루 시 교통체증 세계 3위...1,2위는?



브라질의 히우 지 자네이루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로 선정됐다. 네덜란드의 교통기술 회사 톰톰(TomTom)의 발표에 따르면 히우 지 자네이루 시는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터키의 이스탄불 다음으로 교통 상황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긴 병목현상의 교통을 자랑하는 상 파울루는 7위에 그쳐 의외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브라질의 다른 169개 도시는 순위에 들지조차 못해 히우 지 자네이루와 상 파울루만이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는 순위 외에도 교통체증으로 인해 낭비 되는 시간 또한 발표 되었는데 히우 지 자네이루에서는 러시아워 때 평균적으로 1시간 6분을, 상 파울루의 경우는 그보다 조금 나은 48분을 기록해 평균적으로 1시간 정도가 낭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각 도시의 러시아워(아침 7시와 11시, 저녁 6시와 10시 사이 기준)시 평균 차량 이동 속도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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