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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노조 "경제 법안 바꿔라" 총파업 돌입



이탈리아에서 전국적으로 노조 파업이 시작됐다.

지난주말 이탈리아노동총동맹(Cgil), 이탈리아노동조합연맹(Csil), 이탈리아노동연합(Uil)은 기존 발표대로 이탈리아 13개 지역 100곳 이상에서 총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수잔나 카무쏘 이탈리아노동총동맹장은 밀라노 스칼라 광장에서 이번 파업의 목적은 "안정성에 관한 법을 바꾸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성에 관한 법이란 예산 법(Legge di bilancio)과 함께 이탈리아 공공 재정 결정에 사용되는 법으로 3년간 유효하다.

한편 이 날 밤 이탈리아 정부 각료 이사회는 2014~2016년 3년 간의 이탈리아 재정 운영 계획에 관한 안정성 법을 통과시켰다.

/메트로 이탈리아·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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