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보다 다른 일에 욕심
덤비지 말고 착실히 준비해야
신경이 남자 80년 4월 26일 음력 오전 6시
Q: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가정도 꾸려 무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 고민입니다. 저의 소질은 무엇이며 어떤 명을 타고났는지 궁금합니다.
A:사주 월일이 충돌되고 시에서 형살이 일어나면 일은 벌이되 탈재(奪財)가 빈번합니다. 정관정재(정식적인 관운과 재물)가 생(生)지에 놓여 있으니 조직에서 임원까지는 오를 것입니다. 현 직장 아닌 다른 회사를 놓고 비교하다 보면 현실에서 단점만 보이고 알게 모르게 이직이 합리화됩니다. 당장 사업할 생각은 접고 앞으로 4년은 준비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자격증을 따고 어학 실력을 키우세요. 설령 이직을 하더라도 막상 다른 회사에 다니다 보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결정을 내린 뒤라 뒤엎을 수도 없는 일이고요. 생일지가 홍염(紅艶)에 해당돼 외정이 두려울 지경이므로 이성으로 인한 고난도 예견되니 유념하세요.
내년 딸아이 학교입학 어쩌죠
친정어머니께 맡기는 게 최상
내일은 행복여자 1971년 4월 9일 음력 오후 4시/딸 2007년 9월 27일 양력 오후 5시
Q:딸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돌봐야 할지, 친정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두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일까요.
A:태양이 빛을 비추면 땅의 기운이 온화하고 비옥해지면서 식물들이 잘 자랍니다. 어머니를 땅에 비유하지요. 어느 누구의 기운보다 친어머니의 기운이 자녀들에게는 최상일 것입니다. 사주로는 천지합덕(天地合德)하여 자식자리와 합이지만 직장 그만두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자녀의 사주에 할머니가 덕을 베풀고 도와줄 수 있는 명이니 2014년까지 지내보면서 2015년에 결정하십시오. 아니면 일단 휴직했다 아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한 후 복직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비인살(飛刃殺)이 있어 매사에 집중하는 듯하지만 싫증을 잘 내고 지속성이 없습니다.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어 한곳에 안정하지 못하는 유형이니 참고하세요.
2013년 11월19일 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