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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헬기충돌 사고' 삼성동 아이파크 보상금 최대 228억원



삼성동아이파크 보상금이 최대 228억원 달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소속 헬기가 가입한 보험은 LIG손해보험의 상품으로 최대 2140만 달러(약 228억원)의 보상이 가능한 상품으로 확인됐다.

파손된 헬기에 대해서는 최대 1100만 달러(117억원), 피해를 입은 아이파크와 주민들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 달러(106억원), 승무원은 1인당 20만달러(2억1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는 것이다.

파손 헬기와 사망한 승무원에 대해서는 보상금 지급이 청구 즉시 가능하지만 피해를 입은 아이파크 아파트 및 주민들에 대한 배상은 조사 이후 보상 범위 및 금액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고가 난 헬기를 포함해 LG그룹이 가진 2대의 헬기 모두 LIG손보 상품에 가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