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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법무부, '국정원 수사' 윤석열·박형철 징계위 회부키로

법무부가 18일 국가정보원 대선·정치 개입 의혹 수사와 관련, 감찰위원회를 소집해 윤석열 여주지청장(전 특별수사팀장)과 박형철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부팀장) 등 2명을 검사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결정했다.

법무부와 검찰에 따르면 감찰위는 이날 윤 지청장과 박 부장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한 결과 대검이 징계 청구한 사실 관계 자체는 인정되며 이에 대해 징계위의 심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징계위는 조만간 회의를 열어 윤 지청장과 박 부장에 대한 징계 여부와 그 종류, 정도(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징계위는 총 7명으로 구성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