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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보킹 유준상 스페셜 에디션' 출시

▲ 국민남편으로 사랑받는 배우 유준상씨가 본인의 목소리를 탑재한 로봇청소기 '로보킹 유준상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대표 구본준)가 국민남편 유준상의 목소리를 탑재한 로봇청소기 '로보킹 유준상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청소를 시작하거나 청소모드를 설정할 때마다 배우 유준상의 목소리로 안내한다. 사각 디자인의 신제품은 ▲벽면과 모서리 구석의 청소효율을 기존 대비 10% 향상한 '코너 마스터' ▲2회 이상 주행후 집내부 구조 및 장애물 위치를 기억하는 '홈 마스터' ▲카펫위에서 '터보모드'로 자동 전환해 2배 더 많은 먼지를 청소하는 '바닥 마스터' 등 다양한 첨단기능을 갖췄다.

또 다국어 안내음성 지원으로 한국어 이외에 영어·중국어·일본어로 안내가 가능하다.

한정 판매 예정이며, 오션블랙·루비레드·사파이어 퍼플 세가지 색상으로 25일 출시한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79만9000원이다.

김정태 한국HA마케팅담당은 "LG전자가 로봇청소기를 선보인지 10년이 됐다"며 "고객에게 진정한 의미의 쉽고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는 로봇청소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아 스마트 가전의 즐거움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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