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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프랑스 후보 33인, 스리랑카로 떠나 이색 체험



33명의 미스 프랑스(Miss France) 후보가 스리랑카로 떠났다.

프랑스는 미스 프랑스를 선발하기 전 해외에서 마지막 대회를 준비하는 전통으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지역별 후보 33명은 2014 미스 프랑스 선발을 위해 스리랑카의 하바라나(Habarana)로 떠났다. 현재 미스 프랑스 후보자들은 하바라나의 코끼리와 함께 산책을 하거나 스리랑카에만 있는 특별한 교통수단을 타고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다이나믹한 상황 가득

미스 프랑스 후보자들은 이번 스리랑카의 일정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다. 정글 한가운데서 두 시간 동안 산보를 하거나 코끼리를 만나는 걸 상상하지 못했다는 것.

정글 탐험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는 중 다이나믹한 상황도 많이 연출됐다는 소식이다. 운전수가 차 브레이크를 당기지 않아 극적인 상황이 연출되었는가 하면 차량에 탄 채로 그림을 그리는 미션을 받은 후보자들은 덜컹거리는 차안에서 그림을 그려 즐거움을 선보였다.

◆특별한 장관 펼쳐져

정글탐험을 마친 후 다른 차량으로 갈아탄 미스 프랑스 후보자들의 이야기는 TV로 방영될 예정. 자연 한복판에서 더욱 돋보이는 미스 프랑스 후보자들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비포장도로를 따라 험한 길을 달린 후보자들은 한무리의 코끼리떼와 함께 호수에 도착하게 된다. 비오는 호수에서 코끼리떼와 함께하는 미스 프랑스 후보자들의 모습도 프랑스 TV를 통해 공개된다.

/ 아망딘 르부르그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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