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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의협, 투쟁체 본격 가동해 의료제도 개혁 나서

대한의사협회가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의협은 19일 국민과 의사 모두를 위한 의료제도의 근본적 개혁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 추진체인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가칭)'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대위에서는 우선 위원회 명칭을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로 명명하고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기 위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특히 비대위는 원격의료 및 영리병원 저지를 1차 과제로 삼고 이를 투쟁의 동력으로 삼아 이후 투쟁의 목표를 관치의료 타파, 근본적인 보험제도 개혁, 의료악법 타파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27일 전국 시군구 비상총회를 개최해 전국의사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며 진료제한 등 적극적으로 투쟁에 나설 것을 의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