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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 서부이촌동, 대중교통 이용 편리해진다

▲ 노선연장 코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교통사각지대에 위치한 이촌2동(서부이촌동) 주민들을 위해 3012번 버스 노선을 서부이촌동 일대까지 연장해 첫 운행에 돌입한다.

용산구는 이촌2동(서부이촌동) 주민들을 위해 3012번 버스 노선 연장에 성공, 오는 22일 첫 운행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동부이촌동을 종점으로 회차하는 노선을 서부이촌동 일대까지 연장해 정거장 5곳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 가운데 4곳은 서부이촌동 전역을 걸쳐 골고루 배치됐으며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상당 부분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3012번 버스 노선은 송파차고지를 출발, 강남 일대를 지나 이촌1동(동부이촌동)까지 운행하는 코스로 노선 연장 전에도 이촌1동 주민은 물론 인근 이촌2동, 서빙고동, 한강로동 주민들의 이용이 많았다.

그동안 서부이촌동 일대에 버스 노선이 2개(0017번, 2016번)에 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많았으나 이번 노선 연장으로 일정 부분 해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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